안녕하세요 수령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저는 사피아노 재질로 선택하여 주문하였어요 스크래치와 내구성에 탁월하단 이야기를 듣고 점점 얇아지는 약해진 폰 내구성을 위해

튼튼하게 지켜줄 케이스가 필요했었거든요 요새 휴대폰케이스에 지갑도 내장되있는게 많다보니 루체떼(사피아노)를 골랐습니다

12월 28일날 주문해서 1월5일날에 받았어요 주문제작인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너무 기뻤어요!

박스에서부터 느껴지는 가죽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었어요

심플하면서 고급지게 보이게는 정말 힘든데 모티모는 퀄리티 역시 선물용으로 너무 잘나와서 좋았습니다

너무 없자니 선물해주는 사람한테 미안하고 너무 화려하자니 받는이가 부담스러워 할수있는데

모티모는 그러한 부담과 부실함을 없애주고 받는사람도 기분좋은 패키지였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모티모 로고가 새겨진 스티커에 종이에 이쁘게 싸져있었어요

깔끔한 사피아노 블랙 루체떼

남자친구가 블랙을 좋아하고 이전 타 구매처에서 블랙을 선호했기에 이번에도 블랙으로 골랐습니다

박음질도 정말 꼼꼼하고 실밥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정말 견고하게 만들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안을 보니 좌측하단에 모티모로고와 안엔 부드러운 면으로 되어있어요

거칠거칠한 재질이 아니라서 사용할때 손의피로를 줄여줄거 같았어요

젤리케이스는..아쉽게도 투명이라 접착면이 노출이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후면의 모습도 군더기없는 깔끔한뒷태 입니다 :)

잠금스트랩은 자석을 선호했었는데 똑딱이는 허술해서 금방 떨어지는 제품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모티모꺼는 견고함이 짱짱해서 절대 안떨어지고 오히려 잠금도 최고였습니당

전체적인 총평 : 제가 주문하면서 3번의 문의를 넣었어요 

원래 잠금스트랩은 하단에 배치 되어있는데 중앙사용에 익숙한 남자친구를 위해 추가요금 내고 중앙배치를 요청했었습니다

유선으로 먼저 전화주셔서 잠금스트랩에 대한 추가요금 및 가죽관리 및 기타 세부사항까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서비스면에서

높은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

다만 케이스가 투명이라 접착면이 ㅠㅠ 보인다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공급처에 사정으로 투명으로 통일시한걸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제품퀄리티는 당연히 만족이고 서비스도 두말할거 없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이 휴대폰케이스 치고는 많이 나가는편이지만 충분히 그 값 하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받으면서 너무 잘쓰고있어요 다음에 또 주문할 예정이라 다음에도 이쁘고 멋진제품 만들어주세요 :)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마침 행사를 하길래 제가 먼저 겔럭시 S8로 바꾸고 나니

남편 폰도 오래 되었길래 그날 저녁에 똑같은 폰으로 구매하게 되어서

​어쩌다 ​커플 폰이 되었네요 ㅋ

​새로 폰을 바꾸면 늘 케이스에 집착을 하게 되는데 친구가 모티모를 추천하더군요

​그 친구는 아주 오래전부터 모티모 케이스만 사용한다고 디자인이랑 가죽 질감등이

​굉장히 좋다고 적극 추천 하길래 큰 마음 먹고 하나 구매 했습니다

​사실 가정 주부가 사기엔 큰 금액이라 다소 부담 스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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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떼 슈렁큰 피콕 그린을 주문했습니다

​근데 다소 아쉬운건 색상이 쇼핑몰에서 보는거랑 조금 달라서 가죽이라서 색상 차이가 있다곤 했지만~

​사용한지 몇개월 지났는데 오히려 색감이 고급스러워서 다행이네요

​그립감이좋고 수납공간도 충분해서 평소 외출시 지갑만 들고 다니는 편인데 굳이 지갑이 필요 없네요

​테두리로 실리콘으로 폰을 보호해 주며 자주 떨러뜨리는 편인데 걱정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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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하나에 넘 기분이 좋아서  항상 내 곁에서 떠나질 않네요 폰이~~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고 더 많은 이용자가 늘길 개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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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은 애정을 가지고 다뤄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심코 떨어뜨리고, 액정 위에 물건을 떨어뜨려 액정이 깨지고... ㅠㅠ

그래서 케이스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왕에 비싸게 준 스마트폰을 좀 더 값어치 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케이스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휴대폰 회사에서 나오는 케이스를 사용했다가 모티모를 검색해보고 아!!!! 이거구나!!! 라고 무릎을 치게 되었네요~

진정한 가죽에 멋짐을 더한 엣지 있는 제품....

첫 제품은 레오파드.... 주변에서도 처음 보는 케이스에 호기심을 표해왔고....

그 이후 갑자기 전 모티모의 홍보대사가 되었답니다.

레오파드와 인디언핑크를 사용..... 번갈아가며 쓰다가 휴대폰을 바꾸게 되는 2년 주기로 이번엔 어떤 친구를 입양할까 고르는 재미를 갖게 되었죠~ ^^

일부 고가의 제품 몇몇을 제외하고는 다 써본 기분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모티모를 애호하여 그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까지 보다보니 모두 제가 사용해본 제품인양..... ㅋㅋ

이번엔 뭔가 새로운 제품을 써보고 싶어서...
루체떼 브라운을 선택했습니다.

화면과 다를까봐 걱정했는데 화면과 동일하게 멋지고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며 제 손에 들어왔죠~~~~

이번엔 노트9이라 폰 길이가 길어져서 5만원권 지폐까지 접지 않고 넣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명품지갑은 이제 의미가 없어진 듯.....

저의 이 8년의 긴 모티모 사랑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ㅎㅎ

모티모....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당~~~~

번창하세요~~~

제품이 내스타일 입니다.

재 구매 하게 되었는데요.

사용해 보니 좋습니다.

적극추천 합니다.

예전 같은 제품으로 브라운색상을 구매했었고 후에 보상판매로 그레이를 주문했습니다

브라운색도 마음에 들었지만 그레이색을 받아보는 순간 너무 색깔이 예뻐서 놀랐어요

브라운색 구입 후 무슨 색으로 할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었거든요

그레이색이 화면빨을 참 안받는거같아요 굉장히 밝은색인거 같아 결정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브라운색깔도 살짝 있으면서 오묘하게 정말 매력적인거같아요 색상이

굳이 후기를 안써도되는데 너무 마음에들어 작성하게되었어요 

색상고민하시는분들이라면 그레이 추천합니당~~

2년 가까이 너무 잘사용하구 핸드폰 기기변경을 하면서 재구매를 하려고해요

카드를 여러장 넣을수 있고 비상금도 해결하구 간혹 실수로 떨어져서 보호해줄수 있어 넘 좋아요

가죽이 천연가죽으로 너무 튼튼하고 실밥도 한올도 튿어지지 않았어요 말씀데로 정성이 느껴집니다

재구매시 할인까지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핸드폰을 자주 바꾸지 못해 핸드폰 케이스라도 자주 바꾸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구입한 가죽케이스는 워낙 마음에 들어서 도리어 기존 핸드폰을 오래 쓰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원래 가죽 제품에 관심이 있어 가방도 공방에 주문제작해 구입하는 편이라 스마트폰 가죽 케이스의 경우도 정말 많은 검색을 했습니다. 가격대도 천차만별에 정말 다양한 제조사가 있었지만 원하는 디테일을 다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기가 의외로 힘들더라구요. 

깔끔한 케이스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렴한 금액은 아닌지라 이 정도 퀄리티는 당연한 것 같은데 막상 받아보니 선물 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더라구요. 

 더스트백까지는 아니지만ㅎ 라벨 스티커까지 붙어 있어 세심함이 돋보였어요. 이 때 설렘이 최고조해 달했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았어요. 가죽제품을 구매할때는 가죽 본연 느낌을 유지하는 이 톤을 항상 고수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룩인듯한 천연가죽의 무늬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색감도 지나치게 노랗지 않으면서 고급진 느낌이 나더라구요.  

손에 쥐었더니 진짜 착하고 감기는 가죽의 느낌이ㅠㅠ 개폐가 귀찮을 것 같아 잠금장치를 선택하지 않았는데 동영상 볼때 빼고는 후회 없습니다.ㅎ 

오픈한 모습입니다. 마감도 깔끔하고 색깔도 딱 좋아요. 단, 개인적으론 젤리케이스가 블랙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브랜드 지갑을 샀을 때처럼 품질 보증서가 똻!!! 든든하네요.

뒷면에도 기종의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위치에 맞춰 깔끔하게 홀이 있더라구요. 여담이지만 맞춤이 아닌 저렴한 가죽케이스들 중에 뒷면이 아예 막혀있는 제품도 있다는 걸 알고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답니다. 

 웬만한 카드들은 다 앱으로 사용해서 신카 한장, 출입카드 한장, 도서관 카드 한장 끼우고 신분증과 보안카드는 안쪽 포켓에 넣었어요. 지폐 두어장까지 넣어도 거뜬하더라구요. 카드와 지폐 때문에 좀 뜰까 걱정했는데 그리 심하지 않은데다 며칠 사용해보니 적절하게 질이 들어서 뚱뚱하지 않아요. 진짜 예뻐요.

 제품 보기 전에 궁금했던 게 가죽의 유연성? 이었거든요. 아무래도 타이핑을 하면 뒤집어서 사용하는 빈도가 많을 것 같아서요. 가죽 자체가 부드러워 새제품인데도 뒤로 젖히는 게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편안했어요. 비록 잠금장치는 없지만 마찰이 센 표면이라면 스탠딩도 수월하더라구요.

 디테일한 부분 궁금한 분들 계실까봐... 마감 좋습니다. 사소한 디테일이지만 저렴한 기성품과는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젤리 케이스를 부착하면서 사용한 접착제인지 다른 가공 과정에서 사용하신 무언간지 모르겠지만 화학약품 냄새가 좀 납니다. 특히 플립을 펼치면요- 사용하다보니 점점 날라가긴 한데 처음 하루 이틀은 살짝 고역이었어요. 그 외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지갑을 따로 다니는 게 너무 귀찮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지름인데 걸출한 명품을 소장하게 된 기분입니다. 무엇보다 예쁘고 편하고 다했네요. 본의 아니게 기종을 변경하는 일이 생긴다해도 모티모에서 꼭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knucklecv/221406023079 

아이폰 6플러스를 4년동안 사용하다가 여러가지 불편함이 많아져서 이번에 아이폰 XS 맥스로 기변을 하게 되었습니다. 6플러스 구입당시 같이 구매하였던 정품 가죽케이스를 사용을 했던 경험이 있었으나 주머니에 넣었다가 빼기만 해도 가죽이 그냥 벗겨져 버리거나 손톱에 살짝 긁히기만 해도 긁힌 부위가 벗겨져 버리느라 손상된 부위를 뜯어내고 그 부위에 가죽 케어용품으로 유명한 캐럿 프리미엄 가죽에센스를 발라서 덧대면서 사용하면서 나름 빈티지스럽게 사용했었으나 가죽케어하는 부분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아이폰 XS 맥스를 구입하면서 정품 가죽케이스를 구입을 할까 6플러스때 겪었던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정품케이스를 사야하나 고민을 했었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많은 흠집과 상처가 날 것 같은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평소 즐겨찼던 가죽공방의 블로그 글을 보다가 블로그 주인장이 지인 블로거의 글을 스크랩한 글 중에 아이폰 핸드메이드 관련 글을 보고 해당 블로거가 소개한 쇼핑몰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이트를 접속해보니 여러 가죽공방에서 만드는 가죽케이스들이 있었는데 제가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은 바로 모티모에서 만든 디자인들이 한눈에 들어왔고 가장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당시 구경하고 있던 쇼핑몰이 가격이 좀 더 저렴하기도 했었지만 구매자와의 소통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구매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모티모의 모습을 보고 모티모 사이트를 직접 검색해서 이렇게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가장 비싼 카이만 악어가죽 케이스를 너무나도 구매하고 싶었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악어엠보 가죽케이스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스마트폰 케이스를 주변에서 봤어도 이렇게 퀄리티가 좋은 케이스는 못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나 만족스러운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품을 구매하고나서 제품을 수령한 후에 택배포장을 뜯고 난 후에 처음 보게 된 모티모 핸드폰케이스의 박스 모습입니다. 박스 모습만 봐도 고급스러워서 세심하게 구매자를 위한 사소한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박스 디자인만 봐도 고급스럽다보니 선물용으로 구매를 하면 선물받는 사람도 너무나 선물해준 사람에게 감동을 할 것 같은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제품 박스의 윗부분을 열면 내부의 모습이 보이는데 케이스를 종이로 감싼 부분만 봐도 기분이 좋게 느껴지게끔 배려를 해주고 있는 부분에 너무나 만족스러웠네요. 

종이를 열어서 케이스를 막상 보니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로 봤던 것보다 훨씬 고급스러웠던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사실 이 악어엠보 가죽케이스를 구매하기 전에 사피아노 가죽케이스로 구매할 의향이 있었지만 모티모 자체 후기도 보고 했었지만 포털사이트에서 어느 블로거 분이 올렸던 가죽케이스 리뷰글을 보고 너무나도 멋졌던 부분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었는데 막상 실물을 보니 더욱 악어엠보 디자인으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어엠보 가죽케이스의 앞면 모습입니다. 과하지도 않은 은은한 광택이 드는 디자인이 너무나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 박음질의 부분들이 세심하게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 그 부분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죽의 촉감이나 박음질의 부분들이 너무나 잘 되어 있다보니 앞으로도 사용을 하면 할 수록 더욱 멋있게 가죽이 태닝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케이스의 뒷면의 모습입니다. 케이스의 앞부분과 뒷부분의 가죽표면이 상하대칭이 이루어진 모습이 더 멋있게 느껴집니다. 저는 케이스의 잠금장치를 사용하는 것보다 그냥 없는 디자인을 더 선호해서 기본형으로 구매를 했으나 잠금장치를 사용해도 그 만의 매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스를 펼쳤을 때의 모습과 아이폰 XS 맥스를 끼웠을 때의 모습입니다. 내부 젤리케이스가 말랑거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적당히 단단한 강도의 젤리케이스가 들어가 있어서 앞으로 구매예정이신 분들은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 정도 강도의 젤리케이스면 실수로 핸드폰을 바닥에 떨어뜨려도 핸드폰이 빠질 일은 없을 정도로 충분한 강도라고 생각이 드네요.

케이스를 결합하고 난 후의 뒷모습입니다. 역시 핸드폰을 결합하고 나니 더욱 멋져 보이는 건 제가 구입을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우연히 알게 되어 구매까지 이어진 모티모 케이스는 앞으로도 제가 다른 핸드폰을 구입을 하게 될 때마다 계속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지인 중에서도 가죽 수제 케이스를 찾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모티모를 추천드릴 것 같네요. 가족들 및 지인들에게 추천도 추천이지만 지금보다 더 번창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너무나도 좋은 케이스 구매하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고 만족스러웠던 후기 마칩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브론즈의 경우, 제품사진에 나와있는 것처럼 문양틈새의 갈색과 붉은색의 구분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가죽특유의 색감을 잘 살린것 같아 이대로도 만족합니다.